
겨울 눈내리면, 순간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詩...해마다 써 보지만 쓸때마다 새로운...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말고 서성대지말고 숨기지말고 그냥 네 하얀 세상속에 들어가 따스한겨울이되고싶다.
천년만년백설이 되고 싶다.
_겨울사랑,문정희_
겨울 눈내리면, 순간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詩...해마다 써 보지만 쓸때마다 새로운...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말고 서성대지말고 숨기지말고 그냥 네 하얀 세상속에 들어가 따스한겨울이되고싶다.
천년만년백설이 되고 싶다.
_겨울사랑,문정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