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에섬... 섬에서...나태주 *그대, 오늘 볼때마다 새롭고 만날때 마다 반갑고 생각날때 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풍경이 그러하듯이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너와 나 손잡고 눈 감고 왔던 길 이미 내 옆에 네가 없으니 어찌할까? 돌아가는 길 몰라 여기 나 혼자 울고만 있네 -섬...나태주- 누에섬... 대부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