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형강독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은 도끼다. 박웅현인문학강독회 저녁을 바라볼때는 마치 하루가 거기서 죽어가듯이 바라보라. 그리고 아침을 바라 볼때는 마치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듯이 바라보라.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자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