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동주 서시발표 83주년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윤동주 서시...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 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전 1 다음